Sapa Trip — Between “Became” and “Experienced”
사파와 판시판에 대해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. “케이블카 타고 올라가서 사진 찍고 내려왔어요.” 틀린 말이 아니다. 실제로 그렇게 다녀올 수 있다. 케이블카는 빠르고, 정상은 높고, 사진은 잘 나온다. 그리고 집에 돌아가서 이렇게 말한다. “판시판 다녀왔어.” 인도차이나 최고봉, 해발 3,143미터. “나 거기 가 봤어.” 그런데 뭔가 남지 않는다. 나는 수 년째 이 길을 안내하고 있다. 하노이를 […]

